2004년 최초 출시 기아 경차 모닝 역사와 제원

 

한국을 대표하는 경차 중 하나인 기아 모닝. 기아 모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차로, 200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기아 피칸토(Kia Picanto)'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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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역사

 

1세대 (2004년 출시)

기아 비스토의 후속 모델로 등장한 모닝은 초기에는 소형차로 분류되었으나, 2008년 경차 기준 변경으로 경차로 재분류되었습니다. ​

 

2세대 (2011년 출시)

'올 뉴 모닝'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스마트키, 열선 스티어링휠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되었습니다. ​

 

3세대 (2017년 출시)

차체 강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 모델로, '통뼈 경차'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경차 최초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

 

기아 모닝 제원

 

2024년형 기아 모닝의 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엔진 : 1.0L 가솔린 엔진​
■ 최고출력 : 76마력​
■ 최대토크 : 9.7kg.m​
■ 연비 : 복합 15.1km/ℓ​
■ 전장 : 3,595mm​
■ 전폭 : 1,595mm​
■ 전고 : 1,485mm​
■ 축거 : 2,400mm​

 

위 사양은 모델과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기아자동차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닝은 경제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