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혁신도시 이자카야 추천 낮에도 OK

이자카야라고하면 보통은 오후 늦게 장사를 시작하거든요. 대구 혁신도시 이자카야 추천 이 곳은 점심식사도 가능한 곳이에요. 낮에도 오케이하는 그런 곳이거든요. 거기에다가 가성비도 좋아서 가끔씩 가는 단골 이자카야에요. 전체적으로 식재료가 신선하고 또한 다양하기도 하고 가격대도 착해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점심 때 가도 좋은 이자카야에요. 대구 혁신도시 이자카야 추천 88스시이자카야라는 곳이거든요. 여기 점심 가성비가 아주 좋은 곳이에요. 제가 메뉴판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다른 블로거들 글 참고해서 가격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곳보다는 20~30% 정도 더 저렴한 것 같아요. 대구 혁신도시 가성비 맛집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여기가 점심 저녁 모두 가능한 곳이에요. 88스시이자카야라고 하는 곳이에요. 근데 아직 지도에는 88회스시88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이름이에요. 여기가 과거에는 초밥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 이자카야로 변신을 한 것 같아요. 주차장도 건물 지하에 무료로 할 수 있어요. 상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보세요.

 

 

 

은은한 조명이 있는 그런 곳이에요. 실내의 공간이 아주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을 가진 이자카야라고 할 수 있어요. 이자카야 특유의 이런 분위기가 잘 조성이 되어 있어요. 맨 안쪽에는 단체를 위한 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어요. 일반석들은 칸막이로 되어 있어서 2~4인이 와서 초밥, 회, 각종 해산물 등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둘이 가서는 초밥정식으로 먹었어요. 초밥정식을 주문하면 이렇게 코스처럼 나와요. 이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다른 곳의 모듬초밥 가격으로 전채요리, 모듬초밥, 튀김 등을 모두 즐길 수 있거든요. 여기만의 어떻게 보면 시그니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코스요리 모듬초밥 정식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것 같아요.

 

 

이 음식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토마토로 만든 소스가 아주 산뜻하고 맛있더라고요. 바삭한 과자 위에 올려서 먹는데요, 전채요리로는 그만이었어요. 그리고 다른 전채요리들도 모듬초밥 먹기 전에 입맛을 돋구워주는 것이 구성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이런 전채요리 먹으니 대접 제대로 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모듬초밥 정식으로 주문을 했거든요. 말 그대로 정식으로 나오는 모듬초밥이에요. 거기다가 여러가지 전채요리와 함께 미니우동, 튀김까지 나오니 구성도 좋고 종류도 다양해서 누군가를 대접하기에도 좋은 메뉴에요. 초밥의 상태도 좋고 구성도 좋아서 다양하게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해요. 더구나 나무 도마처럼 생긴 곳에 초밥들이 가지런히 올려 나오니 더 보기도 좋더라고요.

 

 

 

모듬초밥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연어, 광어, 참치 등이 있어요. 이런 구성들은 어디를 가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문제는 어떻게 초밥을 만드느냐, 또한 어떻게 재료를 숙성시키고 손질을 하느냐에 차이거든요. 여기 모듬초밥은 가격대에 맞게 네타의 길이도 적당하고 또한 무엇보다도 숙성회의 맛과 풍미,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와사비 푼 간장에 콕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미니우동은 제가 사진을 못 찎은 것 같은데요, 시원한 국물의 우동도 나오고요, 또한 이렇게 튀김도 같이 나와요. 튀김은 주문과 동시에 바로 튀긴 것 같아요. 극강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있었거든요. 따뜻하면서도 바사삭하는 소리가 아주 일품이었어요. 대구 혁신도시 이자카야 추천 가성비 좋고 음식 맛있는 곳으로 알려주고 싶은 식당이에요.

 

 

"음식만 무료로 제공 받아서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