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영화 복수 영화 페퍼민트 줄거리 결말 인상적이지는 못하다
이 영화 제법 기대를 했었어요. 헐리우드에서 여전사로 제대로 극을 이끌어갈만한 여배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제니퍼 가너 정도면 가능하죠. 거기다가 테이큰을 연출했던 피에르 모렐 감독. 이 정도면 제대로 잘 빠진 여전사 영화, 복수 영화가 나와야하는데, 결과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라 테이큰처럼 쫄깃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뭔가 중간 중간 허술하다는 점. 여러가지로 만히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제대로 잘 엮고 액션이나 개연성에도 좀 신경을 많이 썼더라면 또 하나의 명작 복수 영화, 여전사 영화 하나가 탄생했을텐데 말이에요. 고만고만하게 보기에는 좋아오, 주변에 추천까지는 하기 힘든 그런 영화에요. 영화 페퍼민트 줄거리 결말 모두 나갑니다.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남편, 딸과 함..
잡다리뷰
2019. 2.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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